백 신임 회장은 “기계설비산업계가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기계설비산업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며 “직접발주 물량을 확대하고 하도급 공사 수익성 향상 및 기능인력을 양성하는데 역량을 쏟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백 신임 회장은 40여년 간 건설업계에 몸담아 오면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수석부회장과 서울특별시회 회장을 역임했다.
김영상 기자/y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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