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과 대림산업, SK건설이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해외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이 후원하는 ‘2017 해외건설대상’에서 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부문별로 △토목 : GS건설 △건축 : 롯데건설, 쌍용건설 △플랜트 : 대우건설 등이 부문별 최우수기업으로 확정됐습니다. 해외건설협회장상은 한국해외기술공사가 수상합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립니다.
◇주최=머니투데이
◇후원=국토교통부, 해외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서동욱 기자 sdw7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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