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전국 지역일간지 8곳과의 합동인터뷰에서 정권이 좌파로 넘어가선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해 다음 대선과 국회의원 선거를 동시에 치러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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