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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 단양군 축구협회장 |
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축구를 통해서 하나되는 단양을 만들겠다"며 "회원들의 뜻을 모아 전국규모 대회를 유치, 단양지역 경기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대를 졸업한 그는 2004년부터 한국외식업중앙회 단양군지부 사무국장으로 활동중이다.
안 회장은 부인 김은성(48)씨와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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