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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Water for lives' 캠페인에서 관계자들이 뇌파를 통해 물부족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시연을 하고 있다. 뇌파측정기를 착용한 참가자가 아프리카 아이에게 '깨끗한 물을 주자'는 생각에 집중할 수록 물과 위생환경 시설들이 생겨나는 이번 캠페인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22일)을 맞이해 대한적십자사가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했다. 2017.3.21/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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