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 네 번째 소환…자택에서 검찰까지 '7분 45초' SBS 원문 민경호 기자 ho@sbs.co.kr 입력 2017.03.21 12: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