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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 걸스데이 혜리와 민아의 티저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유라의 모습도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유라는 소속사 SNS를 통해 "내일 21일 오후 2시30분~3시 사이#유라 인스타그램에서 촬영현장 라이브 방송이 진행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입술에 빨간색 립스틱을 바르고 있어 매혹미를 뽐내고 있다.
또한. 걸스데이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RL'S DAY EVERYDAY #5'의 혜리와 민아의 티저 이미지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청재킷 캐주얼한 상의를 입고 있는 옆모습을 공개했다. 민아는 봄 햇살이 쏟아지는 창문 옆에 기대어 편안한 표정으로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걸스데이 다섯 번째 미니앨범은 27일에 각종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chunghee3@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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