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화사, 민소매로 뽐낸 글래머 몸매…이국적 분위기 [N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화사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화사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화사가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화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아하는 모든 걸 누렸어, 컨트리 자연 사랑 수영 별 그리고 맥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흰 민소매를 입고 갈색 바지를 입은 모습이 담겼다.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늘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화사는 지난달 19일 미니 2집 '오(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나'(NA)로 활동을 펼쳤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