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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경호원과 대화하며 자택 나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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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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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뇌물수수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조사를 받기위해 서울 삼성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삼성 특혜와 관련한 뇌물,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및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와 연결된 직권남용, 청와대 기밀문서 유출 등을 집중 조사한다. 2017.3.21/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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