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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샤트렌, 소비자 평가단 '퍼스널 쇼퍼'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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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형지는 여성복 브랜드 ‘샤트렌’이 신상품 리뷰와 추천, 스타일링 노하우를 제공하는 ‘퍼스널 쇼퍼’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샤트렌 퍼스널 쇼퍼는 온라인에서 신상품에 대한 상세 후기와 코디 스타일링 등을 제안하는 소비자평가단으로, 단순한 상품 후기를 넘어 쇼핑큐레이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패션감각이 뛰어나고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여성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다. 샤트렌은 매 시즌 주요 신상품이 출시되는 시점에 퍼스널쇼퍼를 선정, 운영하며 온라인에서 상품후기와 스타일링 컨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첫 번째 리뷰상품은 봄 대표 아우터인 트렌치코트와 애니멀프린트 코트로, 자세한 사항은 샤트렌 홈페이지와 SNS에서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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