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을 호소하는 이들은 매년 3%씩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60대 이상 인구 3명 중 1명꼴로 경험하곤 한다. 하지만 어지러움증 및 이명은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절히 치료하면 충분히 회복될 수 있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이비인후과 심주섭 교수가 강사로 나서 어지러움증 및 이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및 예방법, 치료법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줄 예정이다. 이후 부대행사로 추첨을 통해 청각검사 및 상담도 이어진다. 이번 건강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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