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런 궂은 날씨에도 미세먼지가 짙게 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방에서부터, 지역에서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저렇게 몰려와서 태극기를 들고 전 대통령을 지금 연호하고 일부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오늘 박 전 대통령의 자택에는 이영선 행정관이 오전 7시 반에 출입을 했고요. 또 전담 미용사는 오늘도 머리 손질을 위해 방문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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