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날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 TV토론회를 개최한다.
자유한국당은 전날 2차 컷오프로 압축한 김관용·김진태·이인제·홍준표 후보가 본격적인 본경선 레이스에 나선다. 홍 후보는 이날 새만금현장과 전주를 방문한다. 김진태 후보와 이 후보는 각각 강원도청과 국회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김관용 후보는 지역매체와의 인터뷰에 나선다.
국민의당의 안철수·손학규 후보는 나란히 호남을 방문해 텃밭민심 공략에 나선다. 박주선 후보는 서울에서 언론사 인터뷰와 조계종 예방을 계획하고 있다.
바른정당은 이날 오후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두 번째 대선주자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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