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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톡톡 이상품] 데이비드테크 / 블루투스 이어폰 `노블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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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데이비드테크(대표 김진관)가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 '노블(NOBLE) X7'을 출시했다. 노블X7은 향상된 노이즈 제거 기술이 적용됐으며 APT-X 코덱을 적용해 블루투스 무선으로도 CD 수준의 고음질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또 마그네틱이 적용돼 귀에 꽂지 않을 때도 분실 위험을 줄일 수 있고 휴대성을 높였다. 이어폰 선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트위스트 형태로 디자인됐다.

노블X7은 현존 블루투스 이어폰 중 최고 수준의 방수 등급인 IPX7을 갖췄다. 생활방수 수준 이상의 방수 능력을 입증받은 것으로 아웃도어용으로 손색이 없다. 프리미엄 제품답게 한 번의 충전으로 6~8시간의 연속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를 내장해 장시간의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또 착용감을 향상시키고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메모리폼팁, 개인 취향과 신체 구조에 맞게 두 가지 타입과 3개 사이즈, 총 6개 이어훅과 전용 파우치를 기본 제공한다.

현재 노블X7 론칭을 기념해 옥션, G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 중이다. 데이비드테크는 '당신의 모바일 파트너'란 브랜드 슬로건으로 모바일 저장장치, 보조배터리, 블루투스 스피커, 주변기기 등 전문 브랜드 '엔보우(enbow)'를 운영하는 회사다.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성을 인정받아 서울시 우수기업브랜드인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으로 선정돼 활동하고 있다. 엔보우 노블X7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 또는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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