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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톡톡 이상품] 윈앤윈우드 / 고급 마루 바닥재 `비원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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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온돌마루 전문기업 윈앤윈우드(WIN&WIN WOOD·대표 박용원)가 선보인 고급 마루 바닥재 '비원마루'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동조 엠보 원목마루다. 나뭇결과 엠보가 일치하는 동조 엠보 기법을 적용해 도드라진 무늬 결을 직접 손으로 만질 수 있으며 미끄럼 방지 기능과 지압 효과가 있다.

천연 원목에 윈앤윈우드만의 특허기술인 특수 브러시 제작 방식을 접목해 전통 가옥 대청마루의 느낌을 그대로 표현했다. 천연 무늬목의 잔잔한 나뭇결이 주는 시각적인 안정감과 세월의 흔적을 담고 있는 나이테 모양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비원마루는 원목의 단점인 수축·팽창을 막기 위해 특수 제작한 내수용 특수 합판을 적용했다.

여러 겹의 합판을 교차 가공해 충격을 잘 흡수하며 탄력성이 좋다. 항균 바이오 원적외선 적층 처리를 거쳐 각종 미생물 번식을 억제한다. 또 1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수종으로 천연무늬목 그대로의 무늬 결과 색상을 살려냈다. 어떤 공간에도 어울리는 최적의 인테리어 디자인이 가능한 마루다.

비원마루는 시간이 흘러도 원목 자체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목재 본연의 자연 습도 조절 기능도 갖췄다. 회사명인 윈앤윈우드에는 '서로에게 이익이 되자'는 비전이 담겨 있다. 제품 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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