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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는 20일 '대동 하늘공원' 등 3개소의 관내 주요 사업현장을 점검하고 추진 계획을 듣는 등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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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뉴스1) 조선교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20일 '대동 하늘공원' 등 관내 주요 사업현장 3개소를 점검하며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의회는 이날 성심원과 판암동 삼정아파트 공사현장, 대동 하늘공원 재탄생 사업현장을 방문해 현장 상황 등을 듣고 건축에 따른 민원 방지 등 노력을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회는 21일 LH대전충남본부를 찾아 각 지구별 주거개선환경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듣고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현황과 문제점 및 대책방안 등을 들을 예정이다.
한편, 제226회 임시회는 오는 24일 제4차 본회의를 통해 일반 안건들을 의결한 후 10일간의 회기를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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