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아동보호 민간기구와 손잡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아동권리교육사업을 추진한다.
광양시는 20일 세이브 더 칠드런, 굿네이버스 등과 아동권리교육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광양시는 아동권리교육 계획을 수립해 대상자를 모집하며, 두 기관은 강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광양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지난달부터 아동친화도 조사, 아동친화 예산서 발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구성, 아동권리지킴이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