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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온 봄은 왔지만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로 연일 시야가 흐립니다. 지금의 경제 사정과 어수선한 정국 분위기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맑고 투명한 하늘을 하루 빨리 볼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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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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