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수) 정비사업 세움터 교육 실시. 종이문서 DB화도 추진
지금까지 정비구역지정 신청 및 변경 시 방대한 양의 서류, 도면 등 관련 문서가 종이문서로 보관되고 있어 분실, 훼손 우려 등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인천시는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 도입에 따라, 지난 8일 국토부 건축행정기획단 소속 전문강사를 초청해 인천시 및 구 정비사업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갖고 본격적인 활용에 들어간다.
정비사업 세움터 교육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또한, 앞으로 기존 정비사업 관련 종이문서도 DB로 구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비사업 업무를 전산화함으로써 자료의 효율적 관리 및 검색기능 강화로 업무효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흥서 phs0506@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