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을을 읽다] (11) 중구 을지로동, 기계소리 야위었지만 “아직은 쟁쟁하다”는 가장들의 골목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03.16 21:01 최종수정 2017.03.17 09: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