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는 별도 자료를 통해 지난해 9월부터 MWC 같은 대규모 스타트업 관련 전시회 참가에 있어 부처 간 협력을 추진했지만, 부스 위치는 지난해 초 이미 결정돼 서로 다른 장소에 배치됐다고 해명했다.
또 향후에는 범정부 차원의 공동부스 확보 추진, 체계적인 홍보전략 수립 등을 통해 행사 참가의 성과를 높이고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