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측 "형제·친척 멀리해…지인 위한 부정부패 있을수 없어"(속보) 연합뉴스 원문 김태종 입력 2017.02.27 15: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