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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간추린 뉴스] 남경필 “연 2000만원 소득 보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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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의 대선주자인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6일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연 2000만원의 소득을 보장하는 ‘기본근로’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남 지사는 여의도 당사에서 ‘일자리 넘치는 대한민국’ 공약을 발표하며 “기본근로 공약은 지역재생, 사회통합, 재난안전, 환경보전 등의 분야에서 정부 주도로 사회공헌형 일자리를 만드는데, 최대 1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유미 기자 park.yum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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