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김무성 "당 비상시국회의, 탄핵 심판 대비한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은 당 지도부와 대선주자들이 모레부터 날마다 열기로 한 심야 비상시국회의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결정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의원총회가 끝난 뒤 YTN 기자와 만나, "비상시국회의가 박 대통령 탄핵 심판 등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냐"는 질문에 지금은 비상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당론으로 분권형 대통령제가 채택된 데 대해 개헌이 추진되면 현재 대선 판도가 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윤학 [yhahn@ytn.co.kr]

▶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 내가 만드는 뉴스! YTN제보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