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의원은 오늘(5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혁신 성장 시리즈 첫 공약으로 '창업하고 싶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발표합니다.
앞서 유 의원은 '아이 키우고 싶은 나라' 시리즈 1·2호 공약으로 육아휴직 3년법과 칼퇴근법을 각각 내놓았습니다.
남경필 지사는 여의도 선거 캠프 사무실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기자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이 자리에서 남 지사는 정치 세대교체를 거듭 강조할 방침입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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