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지사는 입장문을 내고, 반 전 총장은 여전히 국가의 큰 자산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남 지사는 이어 이제는 미래를 읽고 만들어갈 새로운 세대가 등장해야 한다며, 시대의 요구는 정치 세대교체로 흘러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윤학 [yha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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