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지사는 설 연휴를 맞아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을 방문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세배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할머니들이 원하는 것은 일본 정치인들의 진심을 담은 반성과 사과라고 말했습니다.
남 지사는 할머니들과 새해 인사를 나눈 뒤 위안부 소녀상과 돌아가신 위안부 할머니를 모신 추모장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 내가 만드는 뉴스! YTN제보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