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지방기업진흥원(원장 강호동) 직원과 입주기관장 등 50명은 25일 청주시 가경터미널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
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강호동 기업진흥원장, 서현호 농협가경동지점장, 김학응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북지회장 장동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진흥원 입주기관장과 직원들이 참여했다.
특히 진흥원은 설 대목을 맞아 가경터미널시장 이용객 편의를 위해 명절 전날인 27일 하루 진흥원 주차장(117면)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