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과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KTH 노사가 마련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오세영 KTH 대표와 김진복 KTH 노동조합위원장 등 임직원 50여명은 동작구 배려계층 63가구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식재료 설 선물세트도 전달했다.
오세영 KTH 대표(앞줄 왼쪽 두 번째)와 KTH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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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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