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티스템은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를 원료로 하는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다. 2012년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아 5월에 출시했다. 22개월 만인 2014년 2월 처음으로 판매량 1000건을 넘었다. 지난해 국내에서만 총 1770건을 판매했다. 전년대비 43% 성장했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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