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최근 인수한 비브랩스의 역량으로 스마트폰을 태블릿과 TV, 가전제품까지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결시키려고 계획 중이다"라며 "삼성페이, 삼성헬스 등 삼성 서비스 뿐 아니라 타사 서비스도 연결시킬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구글과 겹치지 않느냐는 우려가 있으나, 오래 전략 파트너로 긴밀하게 협력한 만큼 초기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상생 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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