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무는 "다만 매출은 전분기 대비 증가하겠지만, 브랜드 마케팅 비용 등으로 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하드웨어와 더불어 소프트웨어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 상무는 "삼성페이나 삼성클라우드 등 서비스 지역 확대하고인공지능(AI)관련 서비스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me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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