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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샤프는 일본에서 IoT 기기와 내수용 상품을, 중국에서는 가전 제품 개발에 나선다. 중국 심천 연구개발 센터는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사용자들의 요구를 파악, 백색 가전과 AV(Audio,Video) 부문을 강화할 전망이다.
IT조선 차주경 기자 racingc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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