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팀장은 2000년부터 현재까지 17년째 홍보업무에 종사하면서 교육부의 교육정책을 이해하고 이를 대학과 지역사회에 이를 지속적으로 전파했으며, 학생기자들을 위한 취재·보도 교육을 통해 학생언론 홍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울산을 대표하는 대학의 홍보담당자로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대학의 교육 홍보에 힘써 지역사회에 우수 인재가 많이 배출되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동순 울산대 홍보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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