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의 사회'…'낭떠러지'에 갇힌 韓 소비·내수 아시아경제 원문 지연진 입력 2016.12.09 08:37 최종수정 2016.12.09 11:35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