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는 화웨이와 제휴해 자율주행 분야에서 차량 위치정보 등 교통 인프라와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통신시스템은 '5G'로 불리는 차세대 휴대전화 통신방식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두 기업은 자율주행 전용 전파 대역을 설정하고 원격조작을 이용한 차량 정지 기술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김아영 기자 nina@sbs.co.kr]
※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전국 촛불집회] 기사 모아보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