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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화웨이 프리미엄폰 'P9'과 'P9 플러스' 체험존을 서울 강남직영점 등 전국 755개 매장에 설치·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폰은 다음달 2일 출시된다. P9·P9플러스는 독일 명품 카메라 제조사인 '라이카'의 후면 듀얼 카메라(1200만화소)를 탑재했다. 광구경 기능으로 조리개값을 손쉽게 조정할 수 있다. 빠르고 정확한 촬영을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포커스' 기능도 특징 중 하나다. 이 밖에 △화웨이 기린(KIRIN) 955 64비트 옥타코어 △2.5D 글라스 디스플레이(P9 5.2인치, P9플러스 5.5인치) △지문인식 기능 △항공기 알루미늄 소재 △반투명 메탈 표면 등을 지원한다.
이정혁 기자 utopi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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