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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스타트업·인재 `윈윈`…SBA 스타트업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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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주형철, 이하 SBA)이 진행한 '스타트업-인재 매칭지원' 사업이 시행 5개월 만에 148명의 교육생 수료와 47명 스타트업 취업 성과를 보이며 청년실업의 새로운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다.

SBA '스타트업-인재 매칭지원'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과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구직자의 연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SBA는 주관기관 오이씨랩,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와 함께 '스타트업 캠퍼스' 교육을 통해 스타트업에 대한 구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인턴십 기회 등을 제공하며 상시 채용이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한다.

[송민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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