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4 (월)

타자부문 3관왕 최형우 `손이 모자라요!`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양재동)=김영구 기자]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 호텔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올 시즌 KBO 리그 최고의 영예인 정규리그 MVP와 신인상을 비롯, 개인 타이틀 1위 선수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타율 0.376, 타점 144개, 안타 195개로 타자 3관왕에 오른 삼성 최형우가 구본능 KBO 총재로 부터 시상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phot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