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기제, 초심을 얘기하다…"죄송한 마음 있었다" [현장인터뷰]
최근 선발 명단으로 복귀한 이기제는 초심을 되찾았다. 그동안 많이 출전하지 못해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던 이기제는 신임 감독인 변성환 감독 아래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기제는 수원에 입단한 이후 한 시즌에 30경기 아래로 뛴 적이 없다. 2021시즌 38경기, 2022시즌 35경기, 그리고 지난 시즌에는 31경기를
- 엑스포츠뉴스
- 2024-06-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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