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에서는 알리바바 항저우 본사를 방문해 현직 임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으로부터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현황과 알리바바 마케팅, 운영 노하우를 듣는다.
또 중국 유명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타오바오, 티몰 등의 성공사례와 운영전략 등에 대해 듣는 자리도 마련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26일까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30여개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마케팅사업처로 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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