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출세 욕구 컸다"…드러난 '부장검사'의 과거 SBS 원문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입력 2016.09.08 20: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