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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효창공원 대대적 보수·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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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효창공원를 대대적으로 보수·정비한다. 용산구는 지역의 대표적 역사 유적지이면서 구민들의 생태 휴식처인 효창공원을 정비하기 위해 문화재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순국선열묘역 내 계단과 울타리, 철문 등 노후 시설물 보수·교체 작업과 노후되거나 훼손된 박석포장 등 시설물 정비를 벌이고 있다.

효창공원 정비에는 모두 4억20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구는 효창공원 내 묘역과 공원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체 인력을 투입해 문화재 훼손 여부와 공원 청결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공원돌보미로 지정된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지역 중·고등학생 등 자원봉사자들도 주기적으로 공원을 찾아 청소 봉사를 하고 있다.

박연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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