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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특집] 유한양행 ‘아벤느 선크림’ 피부 자극없이 자외선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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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은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를 통해 안전하고 빈틈없이 자외선을 차단하는 ‘미네랄 선크림’을 여름철 야외활동 필수품으로 권하고 있다.

아벤느는 프랑스 약국 화장품 1위 브랜드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탁월한 피부 자극 완화와 진정효과, 염증 완화 효과로 공익적 자원으로 인증받았다. 아벤느온천수 성분이 전 제품에 포함돼 민감성 피부에 효과적이며, 진정 효과가 뛰어나 피부트러블을 관리하는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벤느 트레 오뜨 프로텍씨옹 크렘 미네랄 SPF 50+’는 자외선 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제의 화학성분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피부를 위한 자외선 차단제다. 100% 미네랄 스크린 M.P.I 를 함유해 가장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제품에 사용되던 아연 성분을 제외하고 티타늄 디옥사이드를 2가지 사이즈로 함유돼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할 뿐 아니라 안전성을 높였다고 유한양행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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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존의 방수(Water Resistant) 제품보다 2배 더 강력한 내수성을 가졌다는 것을 증명하는 ‘Very Water Resistant’ 인증을 받았다. 바캉스 등 물과 접촉할 일이 많은 여름철에도 지워질 염려 없이 오랫동안 자외선을 차단해야 제대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비타민E 전구체인 프리토코페릴을 함유해 항산화 작용을 제공하며 피부진정 효과를 지닌 아벤느온천수가 피부자극을 진정시켜준다. 보존제로 널리 쓰이는 파라벤을 함유하지 않은 안전한 제품이다.

더욱 안전하고 강력해진 ‘아벤느 트레 오뜨 프로텍씨옹 크렘 미네랄 SPF50+’은 전국 유명 약국과 가까운 올리브영, GS왓슨스, W 스토어 등 드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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