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진해운이 자율협약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산업은행은 이번 주중 하나ㆍ우리은행 금융권 채권기관들과 신청을 받아들일지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 자율협약은 채권단 100%의 동의를 전제로 내달 초 개시된다.
bonj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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