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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미국이나 유럽에 버금가는 잠재력이 풍부한 시장입니다. 최근 기술력까지 갖춰 무시못하는 IT강국으로 부상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에게 중국은 코끼리 다리 만지는 식입니다. 시장규모만 보고 무턱대고 진출하는 업체는 십중팔구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신 대표는 2010년부터 네오위즈 중국법인장을 맡았다. 네오플라자차이나에서는 6년째지만 올해로 중국 비즈니스만 12년째를 맞는 베테랑 `중국통`이다. 2004년 다음커뮤니케이션 중국지사장으로 부임해 줄곧 지금까지 중국에서 비즈니스를 이어왔다. 중국 인터넷 모바일 CEO모임인 `장성회(Great Wall Club)` 정회원이며 2012년에는 `나는 중국에서 자본주의를 만났다`라는 중국에 관한 책까지 썼다.
신 대표가 그리는 중국 비즈니스 비전은 `인큐베이팅`이다. 국내 벤처나 중견기업을 위한 중국 진출 원스톱 서비스가 목표다. 중국 시장에 가능성있는 국내업체를 발굴해 비즈니스 모델 수립, 투자 유치, 마케팅과 유통 채널까지 도와 준다. 반대로 국내에 관심이 높은 중국업체도 한국 진출을 적극 도와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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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중국으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진출하기를 원하는 두 나라 벤처에 투자하고 수익을 내는 모델입니다. 이미 중국에 나기기를 원하는 국내 스타트업 몇 곳을 현지에서 인큐베이팅하고 있습니다. 중국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이두와 같은 업체는 국내에서 게임 사업과 관련해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 두 나라에 대해 충분한 노하우와 네트워크가 있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신 대표는 “그동안 축적한 중국 네트워크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겠다” 며 “이커머스, O2O, 엔터테인먼트, 뷰티 등 두 나라가 강점을 가지고 시너지가 날 수 있는 분야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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