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국정원 댓글사건과 관련해 제 식구 감싸기로 일관했다. 개혁의지가 전혀 없고 진상규명 의지가 없다는 점이 확인된 상황에서 더 이상의 국정감사 진행은 무의미하다는 판단에서 국정원 국정감사를 중단했고 현장검증도 불참했다.” <박수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 21일 현안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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