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하락률, 영세기업, 전시 적합성, 준비도 등을 심사해 20여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수출상담 통역서비스, 수출 희망품목에 맞춘 국외 구매자 섭외, 국내 제조·유통 대기업 구매 상담 등의 혜택도 준다.
지원받기를 원하는 기업은 18∼25일 전시회 홈페이지(www.gfair.or.kr)에 신청하면 된다.
대한민국 우수 상품전은 매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중소기업 전시회로, 올해는 11월 5∼8일 열린다.
경기도와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며 800여개 업체가 참가, 1천여개 부스에 우수 상품을 전시한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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