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172번 환자는 최초 확진자가 경유했던 병원 간병인으로 근무하던 중 동료 간병인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마지막 확진환자다.
시는 오늘 퇴원하는 환자의 발생일인 6월21일부터 현재까지 46일 동안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입원 당시 약간의 폐렴증세를 보였으며, 퇴원하기 전까지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는 등 어려운 고비를 맞았으나 이를 극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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