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감청기록 조작 정황, 임 씨, 마티즈…남은 의혹들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국정원 불법 감청 의혹. 의혹은 계속 나오고 있고, 여야는 공방만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진 변호사와 짚어보겠습니다.

Q. 불법 감청 당해도 모른다?

Q. 국정원 직원 숨진 다음날 폐기…왜

Q. 불법 감청 목적은 국내 실험용?

Q. '로그 파일' 공개 두고 정치권 공방

장성규 기자

JTBC, DramaHouse & J Content Hub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DramaHouse & Jcontent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